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정월 대보름 맞아 ‘제9회 작소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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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6-02-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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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남상인 기자] 지난달 2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축제 ‘제9회 우리 동네 작고 소중한 축제(작소제)’를 개최했다.
작소제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제9회 행사에는 5·13·14·17단지 아파트 경로당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참가해 열띤 윷놀이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와 함께 정월대보름 부럼 나눔도 진행돼 주민들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마을의 정을 나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주민 참여형 마을 행사가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이웃과 함께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소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마을 축제와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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