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한강 크루즈여행 지원 사업 “아름답지 아니한강” 진행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2-11-15 09:49
- 조회수 1,607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2일 왓썹영어학원(최문희원장)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하남시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지지 일상회복프로그램으로 한강 크루즈여행 지원 사업 “아름답지 아니한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왓썹영어학원의 여행경비 전액 지원(250만원 상당)으로 진행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으며,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일상생활을 벗어난 여행을 통하여 삶의 의욕을 재충전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내 80세 이상~85세 미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 30명을 선발하여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제한되면서 심리·정서적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코로나 극복을 통해 일상생활 회복 계기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고독감, 외로움 등 문화적·심리적 욕구를 해소함과 동시에 비슷한 동년배의 어르신들과의 친목도모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일정은 11월 2일(수) 당일로 진행하였으며, 여행 장소는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으로 한강 유람선 관람으로 여의도–성산대교-여의도 코스로 운행되었다. 여행 시 식사는 유람선 내 뷔페에서 런치코스를 이용, 이동수단(관광 버스)을 지원하여 무료로 여행을 제공하였다.
최문희 원장은 “항상 어르신들을 보면 얼마 전 작고하신 어머님이 생각나서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왓썹영어학원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여행이라는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심리·정서적지지 뿐만 아니라 오랜만의 여행으로 어르신들의 심신의 피로를 덜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 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링크
1개-
이전글
-
다음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